아 부럽네요. 유년시절의 따뜻한 기억들로 가득할 저 공간을 다시 형제분들이 힘을 합쳐서 가꾸셨군요. 사진으로만 봐도 너무 너무 부럽습니다~ 더 편리해지고 깔끔해진 집에서 남은 시간들도 가족분들과 행복한 기억 많이 만드시길^0^
너무 포근한 느낌입니다. 나도 한채 갖고 싶습니다...
예술입니다 베리굿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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